1월 6일 월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쉐 윤원희 본부장입니다..

음..

연말이 되고, 연초가 되면서

여러가지 파이팅~~ 을 외치는 순간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기운이 잘 나지않는 요즘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사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 것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마인드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게되는 사건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아서요..

 

자~

여러분들은 새로 시작된 한해의 일주일!! (이제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작심삼일??

아니시면 의욕 뿜뿜!??

 

미쉐의 경우에는

한번도 지친 적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ㅎㅎ

 

가장 기다리고 계실 가맹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구체적인 소식들을 전해 드릴 수가 없어서..

참 난감하긴 한데요..

 

그래도!! 새해에는 무언가 결정되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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