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UE

안녕하세요 

벌써..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중인데요 

이 비가 지나고 나면, 

꽃샘 추위만 남은게 아닐까 싶네요 

날씨가 풀리면, 역시 미쉐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다시 돌아오시겠죠~? ^^ 

3월이면 새 학기도 시작되고, 

새로운 인물들, 그리고 뭔가 새로운 계획들도 시작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새해보다도 오히려 3월이 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말들보다는 역시 

가맹이나, 기타 정보들이 궁금하시겠죠?

아직은 새롭게 업데이트 된 것이 아직은 없습니다. 

사업이란 것들도 타이밍이 잘 맞아야 가능 한 것인데.. 

계속 기다리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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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월 3일!! 

지금은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네요 

명절 연휴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친지분들을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고속도로에 갇힐 뻔 했는데요.. 하하 

다행이 눈이 막 쏟아지기 전에 집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속도 보이시나요? 

40km의 속도도 불안 불안 하더라고요 

도로에 눈이 쌓이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눈이 이렇게.. 쌓여 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저 위로 눈이 더 쌓여서..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한 30cm는 쌓인 것 같더라고요 

제가 차가 더러워 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연휴 기간동안.. 손세차에 자동세차까지 3번을 했답니다.. 

지저분 한 것보다는 깨끗한게 좋으니까 

유난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 

자!! 

오늘부턴, 이제 다시 일상의 시작인데요 

온도가 다시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

저희는 저희의 일을 열~심히 열심히 

계속 꾸준히!! 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이렇게 하루하루 게시판이 아니라 

공지사항에 올려 드릴 수 있도록!! 

그 날을 위하여~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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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준비로 아침부터 뭔가 어수선 할 것 같기도 하고, 

업무에 집중이 안되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요즘은 미리 고향에 다녀오시고 

명절에는 여행을 가시거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얼마전에 무안공항에서의 일 때문에 

비행기 타시려는 분들이 많이 적어지셨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요 

그래도.. 공항에서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물론 외국인 분들도 있으시지만요.. 

전..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어머님과 이별을 하고.... 

11월 그리고 1월에 가족분들이 또 떠나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이번 구정에는.. 떠나신 분들이 계신 곳에 가는 시간들이 좀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농담처럼 혹은 진심 가득 담아서 

이런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있을 때 잘 해" 이 말이요.. 

엊그제 한국에 들어오고 

어제 냉장고를 좀 청소하려고 했는데요.. 

어머님께서.. 마지막으로 챙겨주셨던 백김치가.. 

냉장고에 있더라고요.. 

음.. 

버리지 못해서 계속 냉장고에 넣어둔 채로 

가끔 한번씩 뚜껑만 열어보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에 잠겨있지 않던 배추 잎사귀의 일부분에 

하얗게 곰팡이? 가 생겼더라고요.. 

이제 버려야 하나 싶었는데.. 

차마 또 버리질 못하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네요.. 

언젠간.. 버리게 되겠죠..? 

우울한 이야기만 적고 있는 것 같네요! 

자!! 

미쉐를 응원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구정이후에는, 좋~은 소식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금요일 알차게!! 

그리고 구정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xin nian kuai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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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주일, 잘 보내셨나요?~

아마 이번 주말은 많은 분들이 이동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즈음에는 저희 친지분들도 

명절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한주 전에 미리 모여서 성묘도 하고, 

모임도 갖고 하시더라고요 

명절연휴에는 가족들과 여행을 가시거나 

조용히 보내시기도 하고요 말이에요 

제가 어렸을 적에만 해도 명절은 정말 

잔치였는데 말이죠.. 

고모들이나 숙모님들께서 전을 만드실 때 

옆에서 하나씩 몰래 빼먹던 맛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 

자~ 

이번에도 열흘만에 글을 적고 있는데요 

미리 말씀 드리고 있긴 하지만 

아직 변한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가맹이라는 것이.. 

쉽게 생각하면 쉬울 수 있지만 

여러가지 또 복잡한 국내법들, 국제법들이 

관계되어 있기도 하고요 

사실 이런 부분들 보다는 

요즘 한국의 국내 정세가 불안정해서 

그런 부분들이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가맹사업을 하면서 정치까지 생각한다는 것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건 뭐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요즘에도 계속 연락을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서울을 기준으로 너무 멀리 있는 위치들은 

아직은 직영점을 오픈하기도 쉽지 않은 컨디션이에요 

아무래도 물류가 가장 큰 걸림돌이고, 

매장의 관리도 마찬가지고요 

계속 기다려 달라는 말씀만 드리기 

너무 송구스럽긴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매번 같은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빨리!! 

좋은 소식으로 

안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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