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완전 가을 날씨 같았었는데요 

오늘은, 지금 이시간을 기준으로 

여전히!? 괜찮은 날씨 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날씨 이야기, 날짜 이야기 안해야 겠다고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흠.. 

그런 의미에서!! 

어제 받은 귀여운 사진 하나 올려드릴게요!!ㅎㅎ

제가, 빵을 선물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가 깜박하고, 거실 테이블 위에 

빵을 그대로 두고, 외출을 했었대요 

안그래도 나가면서.. 괜찮겠지? 하는 걱정을 했다는데요 

들어가니까.. 

 

 

 

이미 빵을 모두 먹어 치우고.. 

배가 너무 부르니까.. 

저렇게 널부러져?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이 사진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저 배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구요 

다행이, 하루 지나서까지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보니 

아주 튼튼~한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구요~~ 

웃는 시간들이 많~은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