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쉐 윤원희 본부장입니다.. 

 

최근에.. 

제가 갑자기 한국에 입국 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요.. 

음.. 

당분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통화가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부재중이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ㅇ

문자로, 간단한 내용들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확인 후 바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참 유난히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들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라고요 

아프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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